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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벌써 20여년이 지난 그 때 그 시절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늘푸른나무복지관의 전신인 서교동 작은 센터 시절이 새록이 떠오릅니다.
그 시절 함께 했던 몇몇 분들을 마주하니 감회 또한 새롭습니다.
작은 살림살이였고,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
이곳저곳 센터를 옮겨다녀야 했던 힘든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시금 회상해 보면 힘들었던 기억보다는 서로 부대끼며
울고 웃고 서로를 보듬고자 했던 뜨거운 가슴들이 떠오릅니다.


그렇습니다.
늘푸른나무복지관은 그런 끈끈한 가슴들이 만들어낸 염원 같은것이었습니다.
저는 복지관이 15년이라는 세월동안 지역사회에서 많은 일들을 해왔고 또
장애인들 켠에 서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이제 그 여정속에 다시금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20년전의 염원을 토양삼아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푸른나무복지관장 정원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