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공기에 비로소 겨울이 찾아오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

마음만큼은 언제나 따뜻하시길 바라며 다시 돌아온 푸른나래 나눔人(인)터뷰 3탄!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바로 모금함업체 "현대문구"의 사장님이었습니다.

현대문구 사장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처럼,

남은 2022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작은 나눔부터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눈덩이처럼 커져가는 나눔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 후원문의: 지역복지팀 김진하 (02-3661-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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