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끝도 얼마 남지 않은 요즘,

청명한 가을 하늘과 함께  '우리는 푸른人'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우리는 푸른人'의 주인공은 바로 김규리님이었습니다. 

봉사와 실습을 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김규리님은

현재까지도 저희 늘푸른나무복지관에서 따뜻한 동행을 해주고 계십니다. 

인터뷰 내용처럼 

망설이고 계신 예비 자원봉사자분들이 계시다면 

두려워하지 마시고, 망설이지 마시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세요 ^^

☎ 자원봉사 문의 : 지역복지팀 양소연(02-3661-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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