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소개
Home > 복지관 소개 > 기관소개

- 운영철학
- 늘푸른나무복지관은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모상에 따라 창조되었으며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성서적 가르침에 따라,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인정받으며 지역사회의 활동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권리가 보장되는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고자 1999년 사회복지법인 성 요한 복지회에서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 로고
- 환대(Hospitality)를 상징하는 과일인 “석류”와 그리스도의 온전한 사랑 및 겸손을 나타내는 십자가를 형상화하였다. 석류 안의 수많은 씨앗들은 사랑이란 마음에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베푸는 것임을, 석류를 감싸고 있는 원은 인류의 공존을, 국가적 상징인 태극문양과 영문표기는 세계로 발돋움하는 한국관구의 기상을 표현한다.


- 대표 캐릭터
- 늘푸른나무복지관의 대표캐릭터 늘푸르미와 하미를 소개합니다!
늘푸르미는 늘푸른 소나무를 상징하는 소나무 요정입니다. 장애인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소나무 모양의 커다란 귀와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베풀며 꿈과 희망의 결실을 맺음을 상징하는 석류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하미는 강서구를 대표하는 까치를 상징합니다. 늘 희망찬 소식으로 사람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늘푸르미와 하미는 발달장애인과 이웃이 함께 성장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